전씨 쌀뜨물 마셔 식사는 계속 거부
수정 1995-12-29 00:00
입력 1995-12-29 00:00
담당의사인 이권전 진료1부장은 이날 『전씨가 26일 저녁부터 쌀뜨물을 먹고 있고 한번에 찻잔 반컵 분량 정도의 동치미국물을 마시고 있다』면서 『걱정했던 설사증세 등 부작용은 없었으나 이번 주말쯤 육체적 한계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 산소호흡기와 링거주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5-12-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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