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손자,할머니 살해/80만원 훔친것 꾸중 두려워/청주
수정 1995-12-01 00:00
입력 1995-12-01 00:00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달 28일 하오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자신의 집 부엌에서 할머니 송씨를 빨랫줄로 목졸라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다.
한씨는 『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다 지난달 23일 집에 있던 현금 80만원을 훔쳐 할머니로부터 꾸중을 받을까봐 걱정돼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5-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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