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내년 식량 3백만t 부족/통일장관회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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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9 00:00
입력 1995-11-29 00:00
◎체제유지 겨냥 대남긴장 유지할듯

정부는 28일 북한이 올해 수해와 냉해를 잇따라 겪는 바람에 내년도 식량부족분이 올해의 2백60만t보다 많은 3백만t에 이르는등 북한의 경제난이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관련기사 6면>

정부는 28일 상오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통일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하고 북한이 앞으로도 한동안 경제난 극복과 체제유지를 위해 미국,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주력하면서 내부결속을 위해 우리와는 일정한 긴장국면을 유지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내다봤다.<구본영 기자>
1995-1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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