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동두천서 행패/택시 부수고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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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0 00:00
입력 1995-11-20 00:00
【동두천=윤상돈 기자】 18일 하오 11시4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미 제2사단 앞길에서 이 부대 공병대대 소속 라이트 크리스토퍼 일병(23)이 경기1차 2525호 영업용택시(운전사 최영일·57)의 뒷문짝을 부수고 달아나다 미 헌병대에 붙잡혔다.

한편 이날 상오 동두천시 생연동 상패교에서도 이 부대 소속 패트릭 월튼 상병(26) 등 술취한 미군 3명이 승용차를 몰고가던 박성진씨(34)를 집단폭행한 것을 비롯,최근 열흘 동안 동두천,평택 등 미군 주둔지역에서 5건의 크고 작은 미군범죄가 잇따랐다.
1995-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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