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북한 내일 2차 회담
수정 1995-10-15 00:00
입력 1995-10-15 00:00
이번 회담에는 지난 9월 콸라룸푸르 1차회담과 마찬가지로 KEDO에서는 스티븐 보스워스 사무총장과 최영진,우메즈 이타루 두 사무차장이,북한에서는 허종 외교부 본부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경수로 부지 조사단 이달말께 2차 방북
【뉴욕 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북한 경수로 건설부지조사단이 2차로 이달 말일께 방북,현지 타당성 조사를 벌인다고 경수로기획단의 한 관계자가 13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15∼20명선으로 구성될 2차 부지조사단은 북한에서 1주내지 2주 정도 머물면서 경수로 건설 후보 예정지인 신포 지역 일대에 대한 토양환경과 수질 등을 조사한다』면서 『특히 1차조사 때 미진한 분야를 집중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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