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백화점 폐쇄 명령/콘크리트 보 등 20여곳 균열/광진구
수정 1995-09-28 00:00
입력 1995-09-28 00:00
광진구는 성동백화점 입주상인과 건축사무소의 안전진단 결과 건물 2층,5층 상판 콘크리트와 보 등 20여곳에서 균열이 발견돼 「건물 사용 중지후 개보수」 조치를 해야 하는 E등급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
광진구는 지난 26일 성동백화점측에 지하 목욕탕·볼링장 등을 즉시 폐쇄하고 5층 옥상에 설치된 냉각탑의 냉각수를 비우게 한 뒤 입주상인들과 협의,이달 안으로 건물을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박현갑 기자>
1995-09-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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