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공제기금“부도어음 할인” 역점/정부 내년부터
수정 1995-09-27 00:00
입력 1995-09-27 00:00
내년부터 상업어음 할인 위주였던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대출이 부도어음 할인 중심으로 바뀌어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방지 기능이 강화된다.또 현재 제조업 위주로 돼 있는 중소기업 육성 대상에 물류,유통,지식서비스산업 등 비제조업도 추가된다.
통상산업부는 26일 박재윤 장관 주재로 재정경제원·건설교통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정책심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시책을 심의,의결했다.
이 시책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공제사업기금을 원칙적으로 부도어음 할인 재원으로 활용하고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상업어음 할인에 쓰기로 했다.
1995-09-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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