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토요 전일근무 확대/새달부터 5백45개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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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7 00:00
입력 1995-09-27 00:00
총무처는 26일 지난 6월부터 5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토요일 전일근무제를 오는 10월1일부터 5백45개 기관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요일 전일근무제에 해당하는 공무원은 3천6백43명에서 2만3천3백3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총무처는 이와 함께 중앙행정부처 가운데서도 노동·관세·검역·출입국관리·농산물 검사·기상 등을 담당하는 민원처리기관 가운데 대민서비스업무가 비교적 적은 16개 교육훈련 및 시험연구기관을 선정해 토요일 전일근무제를 시범실시하기로 했다.

토요일 전일근무제는 직원이 2개 조로 번갈아가면서 토요일에도 평일과 똑같은 시간을 근무하고,다음 토요일에는 쉬는 변형근로제다.<문호영 기자>
1995-09-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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