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 신임 주중 미대사/중서 임명 동의/미·중 관계개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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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4 00:00
입력 1995-09-24 00:00
【워싱턴 AP 연합】 중국은 미국이 신임 중국주재 대사로 제임스 새서 전상원의원을 임명하는데 동의함으로써 미·중 관계 개선에 밝은 전망을 던져주고 있다고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22일 말했다.

미국의 대사 임명은 금년 가을로 예정된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에 대한 준비 조치의 일환으로 양국이 불편했던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최고위급 대화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미행정부는 중국주재 대사 자리를 빠른 시일내에 메운다는 방침 아래 새서 신임대사 임명동의안을 이날 상원에 넘겼다.<관련기사 5면>
1995-09-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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