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당 총재/하시모토 확정
수정 1995-08-29 00:00
입력 1995-08-29 00:00
오는 9월22일 실시될 예정인 총재선거를 앞두고 하시모토통산상과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오던 고노 요헤이(하야양평)총재가 28일 총재선거 입후보를 공식으로 포기했기 때문이다.<7면에 계속>
<1면서 계속> 고노 총재는 이날 당내 알력과 혼란을 막기 위해 총재선거 입후보를 단념한다고 밝혔으며 외상직 잔류문제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의 판단에 맡긴다고 말했다.
고노총재의 입후보 포기는 이미 총재선거 출마를 발표한 하시모토 류타로 통산상의 당내 지지도가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하시모토통산상은 총재선거에 입후보하면서 현 연립정권 구도의 유지를 표명해 왔으나 그가 보수 우익의 지지를 받아온 만큼 사회당과의 연립정권 유지여부 및 중의원해산 등이 일본정계의 초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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