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이상 시공공기관 주차장/내년부터 전면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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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22 00:00
입력 1995-08-22 00:00
정부는 내년부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한해 정부종합청사 등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관·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을 유료화할 방침이다.

21일 재정경제원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확보와 대도시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6대 도시를 포함한 인구 50만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건물내 주차장을 유료화하기로 했다.



유료화 대상 기관은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정부투자기관 등이며 주차요금은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은 도심에 있는 기관의 경우 월 5만∼10만원,시외곽에 있는 기관은 월 3만∼5만원씩이다.

또 해당 기관에 볼일이 있어 찾아온 민원인의 경우 주차시간이 1시간까지는 무료이며 1시간을 넘으면 30분당 1천원씩 가산해서 요금을 받게 된다.
1995-08-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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