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주요 군자료 공개/91년엔 핵실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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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21 00:00
입력 1995-08-21 00:00
【바그다드 로이터 연합】 이라크는 세균전및 미사일개발계획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유엔에 제출했다고 이라크 무장해제를 담당하고 있는 롤프 에케우스 유엔특사가 20일 밝혔다. 에케우스 특사는 『이라크가 주로 생물학무기및 미사일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새 정보들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라크 무장해제를 위한 유엔특별위원회(UNSCOM) 대표인 에케우스특사는 위원회가 이라크로부터 탄도탄및 핵개발계획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받았으나 화학무기계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입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옵서버지는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이 91년 쿠웨이트 침공 당시 핵실험을 3개월 앞두고 있었다고 19일 보도했다.
1995-08-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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