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이복동생/총격당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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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16 00:00
입력 1995-08-16 00:00
【다마스쿠스 AFP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의 이복동생인 와트반 이브라힘 하산이 후세인의 장남 우다이의 총에 맞고나서 5일만에 숨졌다고 한 쿠르드족 재야단체가 15일 말했다.

쿠르드애국연맹(PUK)은 성명에서 『우다이가 지난 8일 한 기념식장에서 하산을 비롯,그의 아내 소라야와 자녀들을 쐈다.소라야와 아들 알라아와 3명의 경호원들은 즉사했고 하산은 5일후 바그다드의 알 아리피아병원에서 죽었다』고 밝혔다.

후세인대통령은 지난 5월 하산을 내무장관직에서 해임하고 보좌관으로 임명했었다.
1995-08-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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