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태국 수출
수정 1995-08-08 00:00
입력 1995-08-08 00:00
쌍용은 오는 10일 방콕에서 태국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조립 판매회사인 「톤부리 자동차 조립회사」가 설립한 현지 무쏘판매법인 「톤부리 자동차 공업회사」를 통해 무쏘의 모델을 소개하는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톤부리 자동차공업회사는 이를 위해 방콕시내에 대규모 무쏘 전용전시장을 설치하고 1차로 무쏘 3백50대를 계약,56대를 수입했다.
방콕주재 쌍용관계자는 태국에서 연간 1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요가 늘어날 경우 이곳에 무쏘조립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전했다.
1995-08-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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