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쌀회담 대표단 내일 파견/경협 확대·납북자 송환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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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08 00:00
입력 1995-08-08 00:00
정부는 오는 10일 북경에서 열리는 남북간 3차 당국자회담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 아래 이석채 재경원차관 등 회담대표단 일행을 9일 현지에 파견한다.

우리측 대표단은 북경에서 전금철 대외경제협력추진위 고문등 북측 대표단과 만나 대북 쌀추가지원 및 남북경협 확대방안등을 협의하는 한편 납북된 안승운 목사와 우성호 선원등 남북자의 송환등을 북측에 촉구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관련,7일중 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대책회의를 가졌다.<구본영 기자>
1995-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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