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억대 빚」 건설사 대표/3억 부도내고 잠적/순천 동부토건
수정 1995-08-02 00:00
입력 1995-08-02 00:00
1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달 26일 만기일이 도래한 국민,중소기업,서울,광주,한일은행 순천지점 등의 당좌수표 3억1천여만원을 부도내고 잠적했다.
동부토건을 포함한 3개 계열사 직원 2백여명의 체불 임금 4억여원과 사채,기자재 납품업체의 지불대금 등을 합하면 총 문씨가 갚아야 할 돈은 최소 1백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5-08-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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