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 전위원장 단병호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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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8 00:00
입력 1995-07-18 00:00
【울산=이용호 기자】 울산지방 노동사무소는 17일 제 3자 개입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전국 노동조합협의회 전 위원장 단병호(46)씨를 구속했다.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단씨는 지난 93년 7월 전노협 위원장 자격으로 울산 현대그룹 계열사 노조의 파업 현장을 방문,노조원들에게 현대그룹 노동조합총연합 차원의 연대투쟁을 선동하는 내용의 강연을 했다.
1995-07-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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