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공익요원 대폭 감축/총리실/병역특례업체 8천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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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08 00:00
입력 1995-07-08 00:00
국무총리실은 7일 병역잉여자원을 활용해 중소제조업체에 대한 인력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공익근무요원 배정인원을 올해 2만5천명에서 내년에 6천명으로 줄여 전체 규모를 1만5천∼2만명 수준으로 유지하고 전투경찰도 4천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또 업체간의 채용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기능요원이 취업할 수 있는 지정업체 수를 5천7백53개에서 8천개 수준으로 최대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업체로 하여금 현역 출신 채용자 수의 절반 이상을 보충역 가운데서 채용하도록 권장하고,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대해서는 인원배정을 확대하고 반대로 부진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 지정을 취소하거나 배정인원을 축소하기로 했다.
1995-07-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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