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삼풍」 국조 착수/여야합의… 오늘 「요구서」 본회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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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07 00:00
입력 1995-07-07 00:00
여야는 6일 삼풍백화점 붕괴참사를 조사하기 위해 국정조사권을 발동하기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현경대,민주당의 신기하,자민련의 한영수 원내총무는 이날 국회에서 접촉을 갖고 조사위원회는 민자당 5명,민주당 3명,자민련 1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하고 7일 국정조사요구서를 본회의에 제출한 뒤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에 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의 현총무는 『오는 11일까지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을 완료,본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지만 실질적인 조사착수는 현장구조작업등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신총무는 『서울시에 문의한 결과 오는 12일쯤 시신수습등 현장구조작업이 대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므로 늦어도 13일쯤 조사활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5-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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