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요건 강화/재산·연령 기준점 31점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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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24 00:00
입력 1995-06-24 00:00
【웰링턴 AFP 연합】 뉴질랜드는 내달 1일부터 이민허용 요건을 강화할 것이라고 로저 맥스웰 이민장관이 23일 밝혔다.

맥스웰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에 대한 이민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연령·교육수준·재산·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이민을 허용해 온 점수를 현행 29점에서 31점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이민당국은 이에 앞서 지난 12월에도 이민허용 점수를 28점에서 29점으로 올린 바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12개월간 뉴질랜드의 순수 이민자는 2만1천9백50명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의 1만6천5백70명보다 크게 늘어났다.

뉴질랜드는 또 이민대기제도를 폐지하고 이민불허 점수를 기존의 19점에서 30점으로 대폭 올리기로 했다.
1995-06-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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