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연설 고지 불법유인물 배포/유인학·김봉호 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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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19 00:00
입력 1995-06-19 00:00
민자당은 18일 민주당 전남 영암지구당과 해남·진도지구당측이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의 호남지역 지원연설을 알리는 불법현수막을 부착하고 유인물을 배포한 사실을 확인,해당지구당위원장인 유인학·김봉호의원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박범진 대변인은 『17일 저녁 전남 영암에서 민주당 영암군지구당 명의로 「군민 여러분 모두 나오셔서 김대중 선생님을 만나 보시고 97년 대통령선거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도록 김대중선생을 힘차게 외치고 환영합시다」라는 요지의 불법유인물을 집집마다 돌린 것을 확인했다』면서 유인물 사본을 공개했다.

또 해남에서는 해남·진도군 지구당위원장인 김봉호 의원 명의의 불법 유인물이 전가구에 발송된 것이 민자당 전남도지부에 의해 확인됐다는 것이다.
1995-06-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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