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장 3천1백9만명/지방선거/92년 대선보다 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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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9 00:00
입력 1995-06-09 00:00
오는 27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유권자는 모두 3천1백9만96명으로 지난 92년 대통령선거 때의 유권자 2천9백42만2천6백58명보다 5.7%(1백66만7천4백38명)가 늘어났다.

내무부가 지난 5일 기준으로 집계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총 유권자 수는 전체 주민등록인구 4천5백57만23명의 68.2%에 해당한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남자는 49.3%(1천5백31만3천8백35명)이고 여자가 50.7%(1천5백77만6천2백61명)로 남자보다 46만2천4백26명이 많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7백44만6천3백90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5백4만47명,부산 2백66만7천2백14명의 순이며 제주도가 34만8천5백97명으로 제일 적다.

27일 선거의 최종 유권자는 전국 읍·면·동 별로 선거인명부 열람(10∼12일),이의·불복신청,정정 등을 거쳐 오는 20일 확정된다.<정인학 기자>
1995-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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