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장기복무 수당/매월 10만원씩 지급방침
수정 1995-06-02 00:00
입력 1995-06-02 00:00
국방부는 올해의 11조7백44억원에 비해 12.5% 증가한 12조4천6백19억원으로 편성된 96년도 예산안을 재정경제원과 협의중이다.
국방부는 내년 예산에서 직업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96년 9월부터 장성에서 장기복무 하사관에 이르기까지 매월 10만원씩의 장기복무수당을 새로 지급할 방침이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96년도 국방예산안은 ▲부대시설관리 및 인건비등 운영유지비 8조9천5백5억원(전년대비 14.1%증가) ▲전력정비비 3조5천1백14억원(전년 대비 8.8%증가)등으로 구성돼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95년과 마찬가지로 국민총생산의 3.3%수준이다.<박재범 기자>
1995-06-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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