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설비/중 수출 급증
수정 1995-05-11 00:00
입력 1995-05-11 00:00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부터 노래방 설비 수출을 시작한 LG전자는 지난 4월 말까지 비디오 CDP 4만대를 중국에 수출했으며 주문량이 갈수록 늘어 물량이 달린다.
삼성전자도 올 1·4분기 중에 중국과 홍콩에 LDP 1만7천대,노래방용 앰프 2천1백대,CDOK 4천5백대를 각각 수출했다.중국어와 영어로 노래 소프트웨어도 만들고 있다.
현대전자는 올들어 4월말까지 CDP 메인보드 2만대를 중국에 팔아 지난해 실적 1만4천대를 넘어섰다.올해 20만대를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다.<김병헌 기자>
1995-05-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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