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 공급업체/이통,LG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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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09 00:00
입력 1995-05-09 00:00
한국이동통신은 8일 디지털방식의 이동전화서비스를 내년초에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LG정보통신·현대전자등 3사를 대상으로 시스템공급능력,납품일정,경제성을 종합평가한 결과 LG정보통신을 시스템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LG정보통신이 한국이동통신에 공급할 시설은 디지털교환기 2개 시스템,기지국 1백곳의 장비등 모두 1천억원선의 물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동통신은 장비공급업체가 확정됨에 따라 올 연말쯤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 상용시험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서울과 경기일부지역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1995-05-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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