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사고로 8천명 사망/88∼94년/43만여명 질병 앓아
수정 1995-04-27 00:00
입력 1995-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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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디우크 장관은 26일 체르노빌원전 참사 9주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6년간 발전소해체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천7백22명이 사망하고 같은 기간중 이 지역에서 소개된 민간인 2천5백10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또 사고수습과정에 참가했던 43만2천여명이 현재 암에서 우울증까지 다양한 병을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
1995-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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