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란 제재 강화/미,거래기업 봉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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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04 00:00
입력 1995-04-04 00:00
【워싱턴 연합】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본격 가시화되고 있으나 그 실효성에 회의적인 시각 또한 만만치 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2일 미TV에 나와 이란을 강력히 응징하는 방안을 모색중임을 확인하면서 곧 구체적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의회에서도 유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상원금융위의 알폰소 다마토 위원장과 피터 킹 하원의원의 공동 주도로 『이란과 거래하는 외국 기업의 대미 비즈니스를 아예 봉쇄』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상정된 상태다.
1995-04-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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