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상용서비스/계획보다 2개월 지연/신세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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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10 00:00
입력 1995-03-10 00:00
내년 1월초로 예정됐던 신세기통신의 제2이동전화 상용서비스가 당초 계획보다 2개월 늦은 96년 3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 3월부터 상용서비스가 개시돼도 교환기와 기지국등 핵심장비의 정상가동까지는 2∼3개월이 더 걸려 이동전화의 적체현상은 앞으로 1년이상 지속될 전망이다.

신세기통신(사장 권혁조)은 9일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를 이동전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시스템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업체로 결정하고 이달말 1개업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5-03-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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