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입가 속여/2억여원 가로채/영화사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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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09 00:00
입력 1995-03-09 00:00
서울지검 조사부 김시진 검사는 8일 수입의뢰를 받은 영화의 수입가격을 속여 2억5천여만원의 차액을 가로챈 다모아영화사 대표 전영택씨(33·서울 강남구 도곡동)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1995-03-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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