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단체여행 허용/대북 규제완화 발효
수정 1995-02-18 00:00
입력 1995-02-18 00:00
재무부는 지난달 20일 북한규제 완화 조치 발표에 이은 후속조치의 하나로 각종 북한 규제조치를 담고 있는 해외자산통제령을 손질,이를 관보에 게재함으로써 이날부터 미국민들이 새 규정에 따라 북한과 거래를 하도록 허용했다.
재무부측은 새로 발효된 규정에서 ▲북·미 양국민들의 상대국 여행 문제와 관련,단체여행및 여행관련 사업을 허용하고 ▲평양에 언론사 지사를 설치할 경우 미언론사가 북한현지인을 고용할수 있도록 허용하며 ▲북·미간 거래가 허용된 정보관련 물품 가운데 콤팩트디스크,CD롬,미술품,뉴스통신 서비스등을 포함시켰다.
1995-0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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