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유통 활성화자금/올 625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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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30 00:00
입력 1995-01-30 00:00
◎정부,수급·가격안정에 사용

정부는 채소류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6백25억원의 채소유통 활성화 자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림수산부 당국자는 29일 『생산자 단체의 유통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채소류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와 농협이 함께 자금을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배추만 대상이지만 연차적으로 무 등의 모든 채소류로 확대할 방침이다.이 자금은 정부나 농협이 채소류의 수급 상황을 보아가며 밭떼기 등으로 사들이는 데 쓰인다.

한편 농림수산부는 시장개방으로 농산물의 수입이 늘어나,농민들이 입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달초 관세청과 전산망을 연결,수입 물량 및 가격을 수시로 파악하는 자동점검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오승호기자>
1995-01-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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