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진출모색 미 AT&T/한국업체와 합작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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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7 00:00
입력 1995-01-17 00:00
미 통신업체인 미 전신·전화사(AT&T)가 한국통신, 삼성 등 한국업체와 합작형식으로 북한내 통신분야 투자를 적극추진중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AT&T 코리아의 한간계자는 이와 곤련, 『북한 고위관리들과 친분이 있는 재미교포를 통해 지난해 말 두차례 북한 당국의 의사를 타진했다』며 『조만간 미국의 규제가 해제될 경우 본격적인 투자 준비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01-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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