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새평화체제 수립/한국정부 관여 말아야”/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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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6 00:00
입력 1995-01-16 00:00
【내외】 북한은 13일 미국­북한간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문제에 한국측이 관여할 명분이 없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앞으로도 이 문제에 관한 한 한국정부를 철저히 배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정부기관지 민주조선 논평을 통해 한국정부가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 수립문제와 관련해 남북한간에 논의될 문제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대해 『그것은 누구에게도 통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조선 정전협정의 실질적인 체결당사자는 우리와 미국』이라고 강조하면서 『남조선 괴뢰들은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 문제에 끼여들 처지가 못된다』고 주장했다.
1995-0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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