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상최대 승진인사/오토파이넌스 사장 유홍종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2-31 00:00
입력 1994-12-31 00:00
현대그룹은 30일 유홍종 현대자동차써비스 부사장을 현대오토파이넌스 사장으로 승진,임명하는 등 임원 3백49명을 승진시키는 사상 최대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전보는 3명,감사 선임은 1명이다.

사장 승진이 1명,부사장 승진 10명,전무 승진 44명,상무 승진 60명,이사 승진 73명,이사대우 승진 1백61명이다.

이번의 승진은 지난 해의 2백62명보다 87명이 늘어난 것으로 특히 부장급의 이사대우 승진이 작년에 비해 51명 늘었다.생산 및 연구개발 분야가 51%를 차지했으며,전공 별로는 이공계가 60%나 되는 등 기술분야를 우대했다.

◎고합그룹 인사상사 사장 방상길씨/팩토링사장 주상훈씨/상사섬유유통사장 박영근씨/뉴욕생보회장 금종하씨

고합그룹은 30일 방상길 그룹 경영기획실 사장을 고합상사 대표이사 사장으로,주상훈 고합상상 대표이사 사장을 고합팩토링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고합상사의 섬유 유통부문 사장에는 박영근 전 인천백화점 사장을 영입하고 김종하 고합상사 회장은 고합뉴욕생명보험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안병철고려석유화학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29명의 임원 인사를 했다.
1994-12-3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