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숨진 최기선 전인천시장/조의금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조약돌)
수정 1994-12-25 00:00
입력 1994-12-25 00:00
24일 인천대에 따르면 최씨가 지난 21일 학교를 방문,최근 타계한 부인 최영숙씨의 조의금 1억5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황규복총장에게 전달했다.
최씨는 또 나머지 1천4백만원을 남동구 만수1동 성당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트설치기금으로 전달했다.
최씨의 한 측근은 『최전시장이 장례를 마친 뒤 가족회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인천=조명환기자>
1994-12-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