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8개월 주부 강도/교통벌과금 마련위해(조약돌)
수정 1994-12-06 00:00
입력 1994-12-06 00:00
윤씨는 5일 하오1시30분쯤 부산시 북구 덕천2동 347의17 성모씨(26·여)집에 전세방을 구하러 왔다며 들어가 성씨를 흉기로 위협,비닐테이프로 입을 막고 손을 묶은뒤 현금 5천원 등 11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
임신 8개월째인 윤씨는 지난달 남편(27)이 맡긴 교통사고벌과금 70만원을 엉뚱한 곳에 써버린뒤 남편이 『납부영수증을 보여 달라』고 하자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확인.<부산=김정한기자>
1994-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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