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사망 9%감소 불구/고속도로선 4.4% 늘어/교통부 집계
수정 1994-12-04 00:00
입력 1994-12-04 00:00
3일 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8천7백93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8백66명(9.0%)이 줄었다.
요인 별로는 자동차가 4.3% 감소한 8천2백35명,철도가 31.2% 감소한 3백91명,선박은 59.4%가 줄어든 1백67명이다.지난 해 73명의 사망자를 냈던 항공 부문은 올들어 한명도 없다.
그러나 일부 고속도로의 구간 확장에 따른 과속 등으로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작년 동기보다 4.4% 증가했고,교통사고 부상자 수도 28만6천7백43명으로 1.1% 증가했다.
교통부는 사고 예방활동이 강화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송태섭기자>
1994-1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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