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주산쇠고기 하역보류/2만t/화학물질 오염 혐의 따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1-25 00:00
입력 1994-11-25 00:00
【워싱턴 AFP 연합】 미국과 호주는 화학 물질 오염혐의로 하역이 금지된 2만t의 호주산 쇠고기 처리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미농무부 대변인이 23일 밝혔다.

연간 23억달러에 이르는 호주의 쇠고기 수출은 지난주 초 수출용 쇠고기에서 클로로포름 계열의 화학물질이 발견됨에 따라 커다란 타격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미국은 즉각 호주산 쇠고기의 반입을 금지시켰다.

미국당국은 호주측이 지난달 26일 이후부터 소에게 화학물질이 첨가된 사료를 먹이지 않았다는 보장을 받아들여 수입을 재개했으나 이미 선적된 퀸즐랜드와 뉴사우스 웨일즈산 쇠고기의 반입은 보류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1-2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