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북인사 조속 송환을”/아태의원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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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0 00:00
입력 1994-11-20 00:00
【방콕 연합】 아시아·태평양의원연맹(APPU) 제29차 총회는 18일 한국 의원대표단(단장 서정화·민자)이 제출한 「북한내 인권개선과 억류된 한국인의 조속 송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북한당국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도록 납북인사들을 하루속히 돌려보내줄 것을 촉구했다.

APPU는 이 결의안에서 국제사면위(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승호리 수용소 수감자 49명 중에는 지난 79년 노르웨이서 납북된 고상문씨(전고교교사)등 한국인 11명과 북송재일교포 26명이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한편 APPU는 내년의 제30차 총회를 서울서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1994-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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