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생산성 9.4% 증가/2분기 고율 지속
수정 1994-11-02 00:00
입력 1994-11-02 00:00
1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2·4분기중 산업(광업·제조업·전기가스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보다 9.4%가 증가했다.지난해 4·4분기(9.9%)와 올 1·4분기(8.8%)에 이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생산성본부는 『노동생산성의 증가는 노동투입량의 감소가 아닌,산업생산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향후 생산성증가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제조업의 생산성증가율은 9.1%였고,생산성증가율을 선도한 업종은 컴퓨터 디스켓 등 사무기기 및 회계용 기계제조업(50%),영상음향,통신장비업(34.1%)이었다.<권혁찬기자>
1994-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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