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 추가발견 못해/군·경 사흘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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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24 00:00
입력 1994-10-24 00:00
성수대교 붕괴사고 현장을 수색중인 경찰과 군은 23일 상오 8시부터 하오5시까지 경찰과 군병력등 5백50여명을 동원,사흘째 시체와 유류품 인양을 위한 수색작업을 벌였다.

군경은 사고가 난지 이틀이 지난 점을 감안,사체나 유류품이 멀리 떠내려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경구조정 5척과 고무보트 7척을 동원해 반포대교 일대까지 수색했다.

군경은 그러나 추가 사망자와 유류품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4-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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