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 미농무 수뢰혐의 사임
수정 1994-10-05 00:00
입력 1994-10-05 00:00
이로써 클린턴 대통령 정부 출범이후 중도하차한 각료는 지난해 사임한 레스 애스핀 전국방장관을 포함,2명으로 늘어났다.
4명의 흑인 각료중 한명인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관으로서의 임무를 줄곧 방해해온 내 명성에 대한 도전을 개인적 차원에서 극복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오는 12월 31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빌 클린턴 대통령도 『유감을 표시하며』 사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1994-10-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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