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군통합 확정/주민투표/양산 5개읍면 부산편입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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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2 00:00
입력 1994-10-02 00:00
【울산·양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시·군 도농통합을 위한 주민의견조사서 개표결과 울산시가 93%,울산군이 67%의 찬성으로 통합이 사실상 확정됐다.

1일 상오 9시부터 울산시 3개 구청과 울산군청에서 각각 실시된 시·군통합을 위한 주민의견조사서 개표결과 울산시는 투표참가자 17만3천14가구(전체 22만3천4백35가구)의 93%인 16만9백30가구가 찬성했으며 울산군은 투표참가자 3만5천8백89가구(전체 5만2천4백10가구)의 67%인 2만4천1백54가구가 찬성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또 부산시에 편입되는 양산군내 장안·기장읍과 일광·철마·정관면등 동부 5개 읍·면의 주민의견조사서 개표결과 투표참가자 1만5천1가구(전체 1만9천8백41가구)의 78.8%인 1만1천8백18가구의 찬성으로 부산시 편입이 확정됐다.
1994-10-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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