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이용자 작년보다 28%늘어
수정 1994-09-26 00:00
입력 1994-09-26 00:00
25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자연 휴양림을 이용한 사람은 94만3천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73만3천명보다 28.6%가 늘었다.산림청 관계자는 『삼림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고 자연 관찰원 등의 시설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의 입장객은 1백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 89년부터 설치한 자연 휴양림의 수를 현 46개에서 오는 2000년까지 1백개로 늘릴 계획이다.
1994-09-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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