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장기지도/내년 3월까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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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16 00:00
입력 1994-09-16 00:00
◎김 상공/“업종전문화 산업정책 근간으로”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은 『앞으로 정부는 업종전문화시책이 산업정책과 대기업정책의 근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15일 서울대 공대의 최고산업전략과정에 참석,「WTO(세계무역기구)체제하의 산업정책 방향」이라는 강연에서 『우리 기업이 세계 일류기업과 경쟁하려면 「업종 다각화에 의한 산업의 확산」보다는 「주력업종에 집중하는 산업의 심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키워야 생존과 지속성장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이는 최근 삼성이 상공부의 불허방침에도 불구,승용차시장의 신규진출을 재추진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김장관은 『기업과 정부 등 경제주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2천년대 산업발전을 선도할 성장유망산업의 발전방향을 내년 3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권혁찬기자>
1994-09-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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