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해결돼야 연락사무소 결정/백악관/“기정사실로 확정된것 아니다”
수정 1994-09-03 00:00
입력 1994-09-03 00:00
백악관의 디 디 마이어스대변인은 1일 미·북한 연락사무소설치문제 전문가회의 개최와 관련,『북한과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광범한 문제들을 기꺼이 논의한다는 방침이지만 연락사무소설치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아직까지 내려진게 없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마이어스대변인은 이날 클린턴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매사추세츠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핵활동을 동결하고 핵무기개발계획을 포기하며 핵확산금지조약을 지키고 한반도비핵화를 실천한다면 북한과 정치적 경제적 관계를 증진시키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1994-09-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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