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하락세/「하루짜리」 1.5%P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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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9 00:00
입력 1994-08-19 00:00
단기자금이 남아돌면서 콜금리가 빠르게 내리고 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기관끼리 단기자금을 주고받는 콜시장의 하루짜리 콜금리는 평균 연 12.5%로 전날보다 1.5%포인트가 내렸다.은행들이 한국은행의 통화관리강화방침에 따라 주식투자와 민간대출 등을 줄인 결과 단기자금이 남아돌기 때문이다.

투자금융사 콜거래실의 한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이 보수적으로 자금운용을 하면서 단기자금이 남아돈다』며 『이같은 상태가 이번 지준마감인 22일까지 이어진다면 은행권의 지준은 적수기준으로 1조원정도 남아돌 것』이라고 말했다.<우득정기자>
1994-08-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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