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장 등 40명/민자,오늘 인선발표
수정 1994-08-17 00:00
입력 1994-08-17 00:00
민자당의 문정수사무총장은 16일 청와대를 방문,인선안에 대한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당초 이날 인선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당직자의 시·도지부장 겸직여부와 서울시지부장의 인선난 때문에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총장은 당직자의 시·도지부장 겸직과 관련,『임명권자의 필요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해 당직자 가운데 일부가 시·도지부장에 임명될 것임을 시사했다.<관련기사 5면>
문총장은 또 서울시지부의 분할설에 대해 『검토는 했으나 단일행정구역을 편의에 따라 나누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가능성을 부인했다.
1994-08-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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