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훈 핵대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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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7 00:00
입력 1994-08-17 00:00
김삼훈 외무부핵담당대사는 16일 하오 귀국 직후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과 북한의 3단계회담 결과와 관련,『회담기간동안 미국측과 수시로 접촉,우리측의 주장이 관철되도록 노력했고 또 그런 방향으로 타결됐다』면서 한국과 미국간의 공조체제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대사는 『외교대표부 개설등 미국과 북한간의 합의는 사전에 미국측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고 우리측의 생각을 전달했다』면서 『우리측은 지난해 11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밝힌 「철저하고도 광범한」 북한핵 해결원칙이 이번 회담에서 고수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양승현기자>
1994-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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