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복·황인성씨 보안법위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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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2 00:00
입력 1994-08-12 00:00
서울경찰청은 11일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공동본부장 이창복씨(57·전국연합 상임의장)와 집행위원장 황인성씨(42·전국연합 상임 집행위원)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 2월20일 전국연합 제3기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연방제 방식의 통일방안,국가보안법 철폐,미군철수등을 주장하고 7월9일에는 김일성 사망과 관련,반정부적인 논평을 하는 등 모두 12차례에 걸쳐 정부를 비난하고 북한주장에 동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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